Skip to content
LoroPiana's Logo

나의 계정

Lotus flower on Inle Lake, Myanmar.

더 로터스 플라워®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진귀한 섬유를 찾기 위한 로로피아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신비로운 연꽃의 줄기에서 섬세하고 값진 원사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아름다움


연꽃은 미얀마의 호수에서 자생하는 고대 수생 식물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인레 호수가 대표적인 자생지입니다. 불교와 힌두교에서 연꽃은 순수함과 성스러운 아름다움, 완전하고 도덕적인 삶을 상징합니다.
연꽃은 신비한 능력을 보여주는 식물입니다. 호수 바닥의 진흙에 뿌리를 내리는 연꽃은 저녁이 되면 꽃잎을 닫고 탁한 호수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다음날 아침 해가 솟아오르면 연꽃은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며 완벽하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Woman in a traditional skiff on Inle Lake, Myanmar.
Woman's hands breaking open a lotus flower stem.
Woman's hands twisting the stems of lotus flower stalks.

자연과의 조화


연꽃 섬유는 4월과 1월 사이에 채취한 줄기로 만듭니다. 오랜 전통에 따라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수작업으로 섬유를 추출해 냅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품질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줄기 3-5개에서 나온 가는 실을 한데 모은 후, 딱딱한 표면 위에서 섬유를 문지르며 비틉니다. 그런 다음 고대부터 내려오는 도구를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방적하고 직조합니다.
모든 과정을 여성이 진행하며, 하루에 120g의 실을 만들어 내고 한 달에 50m의 직물을 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꽃 섬유는 매우 한정적인 수량으로만 생산됩니다.

연꽃 섬유는 고대의 기술과 장인정신이 만나 이루어진 산물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이 귀중한 섬유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로로피아나는 미얀마 현지인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이 지역의 문화와 자원, 전통 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Young woman inspecting hanging threads made from lotus flower stems.
Lotus flower on Inle Lake, Myanmar.
Woman twisting lotus flower fibres on a table.

신비로운 동양의 선물


평균 직경이 3-5마이크론에 불과한 연꽃 섬유는 세계에서 가장 가는 섬유 중 하나이며, 코튼이나 리넨보다 더 섬세합니다. 셀룰로오스 섬유에 필적하는 품질을 자랑하며 약간 불규칙적인 질감 때문에 고대 리넨이나 생견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본연의 통기성, 구김 방지성, 탁월한 가벼움 덕분에 봄/여름 재킷 소재로 적합합니다. 연꽃 섬유는 놀라운 섬도를 자랑하는데 26,000개의 줄기에서 싱글 컷 블레이저에 필요한 13,000m 이상의 실을 얻어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

로로피아나는 연꽃 섬유를 사용해서 직물을 만드는 최초의 서구 기업으로, 이 원단의 독특함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더 로터스 플라워®는 매우 제한적인 수량의 제품으로 제작되어 특별한 안목을 지닌 고객에게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