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roPiana's Logo

나의 계정

Majestic merino sheep in evening sunlight.

더 기프트 오브 킹스®

한때 유럽 왕실에서만 사용되었던 가장 고귀한 양모로, 로로피아나의 열정과 호주, 뉴질랜드 생산자의 선구자적인 노력에 힘입어 독보적인 우아함을 자랑하는 소재로 태어났습니다.

우수성을 추구하는 방법


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잘 알려진 섬유로써, 오늘날까지도 메리노 양에서 얻은 울은 최고의 품질과 촉감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선물을 보존하기 위한 인간의 열정이 없었더라면 더 기프트 오브 킹스®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1975년, 프랑코 로로피아나는 아들들에게 당시 17미크론 호주산 울로 제작한 타스마니안® 패브릭을 소량이라도 간직해 두라고 당부했습니다. 많은 생산자가 품질이 확실히 떨어지는 울을 집중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고품질의 울을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랑코 로로피아나는 매우 섬세한 이 호주산 울이 사라질까 염려했습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진귀하고 값진 것에 대한 열정이 컸던 피에르 루이지 로로피아나는 최고급 울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돌아다니며 매년 최고의 울을 생산한 현지 생산자들에게 레코드 베일상을 수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코드 베일상은 1997년 시작 이래 호주와 뉴질랜드의 생산자들이 최고의 메리노 울을 놓고 벌이는 경쟁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매년 최고 품질로 생산된 울 생산자 2명이 레코드 베일상을 받습니다. 경매에 나오는 울은 400만 베일이지만, 엄선된 극히 일부만 경연에 참가할 자격을 얻습니다. 품질과 섬도 부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베일은 월드 레코드 베일이 됩니다.

레코드 베일상은 그 자체가 목적일 뿐 아니라, 울 생산자들이 계속해서 우수한 양떼를 사육하며, 최고의 품질을 갖춘 초극세 울을 생산하도록 장려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더 기프트 오브 킹스®는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실현된 것입니다.
Merino sheep in New Zealand.
Aerial photograph of a flock of merino sheep and a large tree.
Merino grower and his flock.

자연의 선물이 뛰어난 소재로


메리노는 특별한 울로 이를 얻기 위한 까다로운 작업에 100% 전념할 숙련된 사육자와 적합한 환경이 모두 갖춰줘야 합니다.

사육자들은 자연 친화적인 방식으로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봅니다. 시골 청정 지역에 위치한 강과 폭포, 숲, 험난한 해식 절벽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는 메리노 양 사육농장은 마법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양과 속털은 철저하고 소중하게 관리됩니다.

사육자들의 역사나 농장의 운영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메리노 양과 서식지를 잘 관리하고 존중하면, 우수한 울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모두 같습니다. 탁월함에 대한 최고의 헌신을 토대로 진심을 다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만이 왕의 선물에 걸맞은 제품을 결실로 얻게 됩니다.
Tall waterfall.
Three young merino sheep on a hill.
Hand holding a piece of raw, white merino wool.

자연의 혁신


메리노 양은 특별한 구조를 가진 털 덕분에 극한의 비바람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로로피아나는 이런 자연의 혁신을 바탕으로 섬유 본연의 곱슬곱슬한 질감과 단열성을 살려 모든 계절이나 기후에 적합한 의류를 만들고 있습니다.

메리노 양 한 마리는 매년 약 1kg의 울을 생산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메리노 양의 자연적인 생애주기를 존중하며 봄에 울을 채취합니다. 울 생산자는 보기만 해도 속털의 섬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초능력을 가져서가 아니라 그저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더 기프트 오브 킹스®의 직경은 약 12미크론입니다. 더 기프트 오브 킹스®는 1년에 3,000kg밖에 생산되지 않는 매우 진귀한 섬유입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매년 5억kg의 양모가 경매에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놀라운 수치입니다.

로로피아나는 매년 이 고급 원료를 구입해서 구김 방지 기능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을 자랑하는 최상급 제품을 제작합니다. 더 기프트 오브 킹스®는 로로피아나처럼 뛰어난 품질은 물론 자연이 선사하는 고품격 의류의 촉감 및 착용감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걸맞는 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