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LoroPiana's Logo

나의 계정

베이비 캐시미어

비할 데 없이 부드럽고 섬세한 이 섬유는 아기 염소의 속털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소량으로 채취한 이 진귀한 섬유는 자연이 지닌 순수함을 최고의 제품으로 정제하였습니다.

30 그램의 순수성
캐시미어는 다 자란 히르커스 염소의 속털에서 얻는 반면 베이비 캐시미어는 아기 염소가 한 살 미만일 때 채취합니다. 그렇게 얻은 결과물은 단 30 그램의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섬유로, 직경이 13.5 마이크론\(1 마이크론은 1 미터의 백만 분의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섬유는 자연의 주기에 맞춰 늦은 봄, 날씨가 따뜻해져 아기 염소가 더 이상 몸을 보호해주는 속털이 필요하지 않을 때 채취합니다. 목동들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염소를 관찰하면서 털 채취에 적절한 시기를 알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베이비 캐시미어로 제작된 스카프와 스웨터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 줍니다.

10년 간의 열정
베이비 캐시미어는 피에르 루이지 로로피아나\(Pier Luigi Loro Piana\)의 아이디어로 탄생했습니다. 몽골의 염소 목장을 방문한 그는 우연히 카프라 히르커스 아기 염소로부터 채취한 섬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섬유는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아기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그는 소량만을 채취하는 조건으로 다 자란 염소로부터 얻은 섬유와 아기 염소의 섬유를 분리하여 채취하도록 목동들을 설득하였으며, 이 모든 과정은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로로피아나는 베이비 캐시미어를 방적하고 직조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 섬유 자체의 균일도를 그대로 보존하고 본연의 특성을 강조할 수 있는 해답을 찾기 위해 이탈리아에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10년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베이비 캐시미어는 로로피아나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패브릭과 의류, 액세서리로 탄생하였습니다.

부드러운 베이비 캐시미어로 다양한 균일도를 구현해내는 작업은 로로피아나의 헌신과 노력이 반영된 결과물입니다. 스톰시스템® 처리를 통해 방수 및 방풍 기능을 겸비한 아우터웨어는 어떤 날씨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투톤 더블 패브릭의 니트웨어와 모자는 다양한 룩에 쉽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정제된 순수성
베이비 캐시미어 연구에 돌입한 10년 동안 로로피아나는 섬유에 최적화된 가공 방식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로로피아나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겨울용 연사부터 여름이나 선선한 여름밤 날씨에 이상적인 니트웨어, 그리고 라이트한 패브릭까지 지속적으로 새롭고 신선한 텍스쳐를 연구하고 개발하였습니다. 그 시작점은 모두 동일합니다. 자연스러운 백색이 돋보이는, 또는 다양한 컬러로 무한히 변주할 수 있는 30 그램의 부드러운 자연 섬유입니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