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아이콘

로로피아나의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아이콘은 우아한 기능성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특유의 탁월한 노하우와 결합합니다.

3066-05_0445 (2)
Traveller
3066-03_0292 (1)
Roadster
3066-13_0067 (1)
Spagna
3066-09_0114 (1)
André
3066-26_0054 (1)
Grande Unita
3066-07_0240 (1)
Sergio
3066-15_0045 (1)
Bomber
3066-05_0328 (1)

트래블러 재킷

2007년에 출시된 가벼운 트래블러 필드 재킷은 모든 여행을 함께하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높은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성, 편안함을 중심으로 출장과 여행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제작된 이 재킷은 간결한 실루엣과 초극세사 소재로 무광 처리된 깔끔하고 세련된 마감을 선사하며, 실용적인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여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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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터 재킷

궁극의 드라이빙 재킷인 로드스터는 2004년, 명망 높은 클래식 및 헤리티지 카 전시인 빌라 데스테 콩코르소 델레간차(Villa d'Este Concorso di Eleganza) 75주년을 기리며 탄생했습니다. 뛰어난 범용성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한 움직임을 선사하며, 세련된 라인이 자유롭게 운전하도록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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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냐 재킷

스페인 장교의 제복에서 영감을 받아 1998년에 첫선을 보인 아이코닉 스파냐 재킷은 포멀한 실루엣과 세련된 구조를 결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활동성을 선사합니다. 스탠딩 칼라와 깔끔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특징으로, 전통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재해석합니다.

3066-09_0114 (1)

안드레 셔츠

아이코닉한 안드레 셔츠는 로로피아나의 절제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1998년에 첫선을 보인 안드레 셔츠는 195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 지방의 셔츠 제작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세련미와 캐주얼한 매력의 완벽한 조화를 표현했던 이 시대 신사들 역시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넓게 접은 보강천을 덧대고 뻣뻣한 밴드를 넣지 않은 칼라가 특징으로,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목 부분이 재킷이나 스웨터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오픈되면서 항상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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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 우니따

클래식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그란데 우니따 스카프는 로로피아나 최초의 완성품으로, 메종의 피에몬테 공장에서 귀중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하였으며 깊이 있는 헤리티지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피에몬테 공장에서 시작된 기원에서 액세서리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메종의 원단 제작 역사와 우아한 럭셔리 굿즈로 열어가는 새 시대 사이에서 상징적인 연결다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상급의 섬유,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탁월한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3066-07_0236

세르지오 로퍼

세르지오 로로피아나의 개인 수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세르지오 로퍼는 그만의 우아함과 브랜드 특유의 뛰어난 장인정신에 대한 찬사를 담아냅니다. 세르지오가 애정하던 룩으로부터 재현된 1970년대 룩을 떠올리게 하는 이 특별한 로퍼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과 뛰어난 유연성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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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보머 재킷

2003년, 세일링을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탄생한 로로피아나 보머 재킷은 범용성과 세련된 애슬레틱 실루엣을 모두 겸비했습니다. 레저와 여행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신축성 있는 커프스와 양방향 지퍼 여밈을 갖추었으며 모든 디테일에서 실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일링에서 영감을 받은 윈드메이트(Windmate®) 패브릭에는 귀중한 캐시미어가 어우러져, 당대 혁신성으로 손꼽힌 바 있는 소재입니다.

로로피아나의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아이콘은 우아한 기능성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특유의 탁월한 노하우와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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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ler
3066-03_0206 (1)
Roadster
3066-13_0067 (1)
Spagna
3066-09_0114 (1)
André
3066-26_0054 (1)
Grande Unita
3066-07_0236
Sergio
3066-15_0045 (1)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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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재킷

2007년에 출시된 가벼운 트래블러 필드 재킷은 모든 여행을 함께하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 높은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성, 편안함을 중심으로 출장과 여행이 잦은 고객들을 위해  제작된 이 재킷은 간결한 실루엣과 초극세사 소재로 무광 처리된 깔끔하고 세련된 마감을 선사하며, 실용적인 오피스 룩부터 편안한 여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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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스터 재킷

궁극의 드라이빙 재킷인 로드스터는 2004년, 명망 높은 클래식 및 헤리티지 카 전시인 빌라 데스테 콩코르소 델레간차(Villa d'Este Concorso di Eleganza) 75주년을 기리며 탄생했습니다. 뛰어난 범용성과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한 움직임을 선사하며, 세련된 라인이 자유롭게 운전하도록 해주는 아이템입니다.

3066-13_0067 (1)

스파냐 재킷

스페인 장교의 제복에서 영감을 받아 1998년에 첫선을 보인 아이코닉 스파냐 재킷은 포멀한 실루엣과 세련된 구조를 결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활동성을 선사합니다. 스탠딩 칼라와 깔끔하게 일자로 떨어지는 라인이 특징으로, 전통을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재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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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 셔츠

아이코닉한 안드레 셔츠는 로로피아나의 절제되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1998년에 첫선을 보인 안드레 셔츠는 1950년대 이탈리아 나폴리 지방의 셔츠 제작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세련미와 캐주얼한 매력의 완벽한 조화를 표현했던 이 시대 신사들 역시 영감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넓게 접은 보강천을 덧대고 뻣뻣한 밴드를 넣지 않은 칼라가 특징으로,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목 부분이 재킷이나 스웨터 아래에서 자연스럽게 오픈되면서 항상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사합니다.

3066-26_0054 (1)

그란데 우니따

클래식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그란데 우니따 스카프는 로로피아나 최초의 완성품으로, 메종의 피에몬테 공장에서 귀중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하였으며 깊이 있는 헤리티지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피에몬테 공장에서 시작된 기원에서 액세서리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메종의 원단 제작 역사와 우아한 럭셔리 굿즈로 열어가는 새 시대 사이에서 상징적인 연결다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최상급의 섬유,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탁월한 편안함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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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로퍼

세르지오 로로피아나의 개인 수집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세르지오 로퍼는 그만의 우아함과 브랜드 특유의 뛰어난 장인정신에 대한 찬사를 담아냅니다. 세르지오가 애정하던 룩으로부터 재현된 1970년대 룩을 떠올리게 하는 이 특별한 로퍼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매우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여 편안한 착화감과 뛰어난 유연성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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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보머 재킷

2003년, 세일링을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탄생한 로로피아나 보머 재킷은 범용성과 세련된 애슬레틱 실루엣을 모두 겸비했습니다. 레저와 여행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신축성 있는 커프스와 양방향 지퍼 여밈을 갖추었으며 모든 디테일에서 실용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일링에서 영감을 받은 윈드메이트(Windmate®) 패브릭에는 귀중한 캐시미어가 어우러져, 당대 혁신성으로 손꼽힌 바 있는 소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