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쿠냐

비쿠냐는 무게감 없이도 탁월한 보온성을 선사합니다. 동량의 캐시미어보다 따스한 섬유가 특유의 텍스처를 유지하며 피부를 섬세하게 감싸줍니다. 로로피아나에서 가장 희귀한 것으로 손꼽히는 소재를 단독으로, 또는 베이비 캐시미어와 혼방하여 한층 부드러운 버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비바람을 막는 기술이 접목되기도 합니다. Storm System® 가공한 케이프, 재킷, 코트는 섬유 본연의 가벼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악천후를 든든하게 막아줍니다. 동일한 비쿠냐가 니트웨어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텍스처와 구조에서 그 희귀성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이토록 무게감 없는 보온성, 부피감 없는 보호 기능성의 특별한 균형을 이룬 소재는 드뭅니다.